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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등학교정보센터 - HED 02)552-1010

학교별로 다르다

지원할 학교가 정해지면 해당학교의 입시일정에 따라 입학시험을 보게 됩니다.
현재 한국에서 유학생 모집활동을 하는 학교는 대부분 ‘한국 내 입학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일자, 장소를 정하고 학교 관계자가 방한하여 직접 시험을 실시합니다.

시험 내용은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만, 과목시험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고등학교는 영어, 수학, 이과(생략하는 학교도 있음), 일본어, 한국어 작문 등이며 중학교는 산수, 일본어, 작문 중에서 학교 사정에 따라 시험과목을 정합니다. 시험문제는 한국어로 출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험 난이도는 일반적으로는 학교 교과에 한정하여 중간 정도의 레벨로 출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어 학습 경력자에 대해서는 일본어 테스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 공립고등학교 입학시험 모의고사 문제(각 4회분)
일본어로 된 것이지만 해석해서 참고로 풀어 보세요.
□ 영어문제
□ 수학문제

시험 시기와 장소 등

한국에서 유학생을 모집하는 일본 중고등학교의 입학시험 시기는 11월~12월이 대부분이고 일부는 다음해 1월에도 실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서 접수시기는 시험일 보다 1~2개월 전입니다. 그리고 시험 장소는 모든 학교가 한국(HED사무실)에서 실시합니다. 시험 내용은 필기 시험과 면접 시험입니다. 면접은 학교 관계자가 한국에 와서 직접 면접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화상통신(스카이프)을 이용하여 학교와 한국사무소를 연결하여 실시하기도 합니다.

원서접수기간 입학 전년도 10월~12월 또는 당해년도 1월
시험실시일 대부분 11월~12월, 일부는 다음해 1월 실시도
시험실시장소 한국(HED 사무실), 극히 일부는 일본 본교
시험과목 고등학교 : 일본어, 영어, 수학 (출제범위는 중학교 교과서 중심)
중학교 : 산수, 일본어, 작문
면접방법 학교 관계자가 한국에 와서, 또는 영상통화로
※학교별로 다르므로 각 학교 홈페이지 참조요망.

입학허가기준

각 학교는 과목시험, 면접시험 등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과목시험의 성적이 낮거나 학교 성적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입학을 불허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이 성실한지, 유학의 의지가 강한지, 부모님의 자녀 유학에 대한 이해와 지원가 어떤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향으로 보면 학업능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불합격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입학 후 분발할 것을 체크합니다. 유학을 통하여 새롭게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는 학생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학교측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학생의 준법정신. 다시 말하면 교칙을 지키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할 수 있는 학생인가 하는 점입니다. 중학교 때에 불량한 습관이 있는 학생은 입학을 허가해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면밀하게 체크합니다.

장학생 선발기준

각 학교에서는 학업 우수 장학생이나 스포츠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업 우수 장학생 선발은 영어, 수학, 이과, 사회, 일본어 등에 관한 시험을 실시하여 학교가 정한정한수준의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에 대해 학비를 감면해 주는 등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우수 장학생 선발은 학교 체육에서 가르치는 여러 종목 중에서 강화 종목으로 정한 종목에 있어서, 실기 테스트, 면접 등을 통하여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학비를 감면해 주는 것입니다.이것들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의 해당 메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불필요한 고민을 하지 않는지?

자녀들로부터 유학을 하고 싶다는 상담을 받을 경우 부모로서는 아무래도 즉시 찬성한다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지도 않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찬성이지만 여러 가지 불안한 생각에 결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부모가 가장 불안해 하는 것은 “아이가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언어 소통이 잘 안되지 않을까, 기숙사나 학교에서 인간관계가 걱정이기도 하고, 위험한 일에 말려들지도 모른다는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유학을 시켜보면 이러한 불안이 불필요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의 적응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며 어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감성으로 실제로 많은 것을 흡수해 갑니다. 유학을 마칠 즈음에는 한국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실제 유학을 보낸 많은 부모님들이 귀국 후에 다음과 같은 감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이 생겼다.
-결단력이 생겼다.
-타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목적 의식을 가지고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집안 일을 도와주는 습관이 생겼다.
-폭 넓은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미지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많은 장벽을 넘어 왔으므로 이런 결과가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학처의 치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장소에 가더라도 안전에 주의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기본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도 치안에 대해 불안하다면 한국의 치안 이상으로 일본의 치안은 안전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 주시고, 학교가 소재하는 곳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조용한 전원 환경에 있는 학교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