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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제도로 더욱 탄탄한 유학준비 한국유학개발원 관리자
2015.01.26 11:30
장학금제도로 더욱 탄탄한 유학준비. 한국유학개발원


일본 유학생 지진으로부터 정상을 되찾다.

일본 유학을 둘러싼 상황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대학과 전문학교 등에 재학 중인 많은 학생들은 일시 귀국을 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으나 6월 3일 일본 문부 과학성은 전국의 대학과 전문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중 5월 20일 현재 96.0%가 통학 권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차츰 안정을 되찾아 가는 중에 오는 9월 17. 18일에는 대학. 전문학교. 일본어학교 170여 개 학교가 참가하는 대규모 일본유학박람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신학기 유학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의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다. 일본 유학원 및 학교 관계자는 금년 가을에는 지진의 불안을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일본 유학에 관한 상담 업무를 1984년 이래 27년 째 하고 있는 한국유학개발원(원장 송부영 http://www.hed.co.kr)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정확한 일본 현지 상황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유학개발원은 뜬소문을 잠재우고 일본 정부의 발표 및 매스컴의 보도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국내 학생들에게 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에 임하고 있다.

한국유학개발원(www.hed.co.kr)은 일본어학교.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 전문학교와 제휴하여. 전반적인 분야의 상담 및 입학생 모집 활동을 맡고 있는 일본전문유학원이다. 한국유학개발원은 중앙공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의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학교 정보를 전달한다. 업무 범위는 장단기 어학연수. 대학유학. 대학편입유학. 대학원유학. 대학원연구생유학. 전문학교유학. 고등학교유학. 고등학교교환유학. 방학단기연수. 기업체연수 등 폭 넓게 취급한다.

일본 유학의 여러 장점 중에서도 특히나 장학금 부분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일본 정부의 국비 장학금은 물론 사설 장학재단 및 지방자치단체. 대학 자체의 장학금 등이 매우 풍부하여 유학생의 50%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을 정도다.

여기에 한국유학개발원을 통해서라면 학비 전액 면제의 특혜를 누릴 수도 있다. 한국유학개발원은 일본의 고등학교와 제휴하여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학비 및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또한 장학생을 선발과 함께 스포츠 선수로서 기량이 뛰어난 학생에게도 학비 및 기숙사비를 전액 면제하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어. 체육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한국유학개발원의 송부영 원장은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본원과 제휴한 대학과 전문학교에서는 학비를 일부 감면해 주는 혜택이 있으며. 일본어학교의 어학연수 과정에도 입학금 면제 등의 장학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안타깝지만. 1년 간 일본어학 연수를 하는 동안에 성적이 우수하고 출석률이 좋은 학생은 다시 1년을 어학연수 하거나 일본대학에 진학할 경우. 1년 동안 매월 48. 00엔의 장학금을 받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요즘 해외 유학에서는 실용유학이 강조되는 추세다. 기술. 기능을 배워서 취업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점이 실용유학의 강점이다. 많은 유학국가 중에서도 일본은 전문학교라는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송부영 원장은 “일본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기술 강국이라 할 수 있는데. 취업이 안 된다고 놀고 있지만 말고. 아르바이트가 허용되는 일본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하며 기술을 배워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라고 일본 실용유학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유학개발원의 장학금제도와 함께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