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 tip> 남학생이 여학생 보다 적응력이 높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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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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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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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이 여학생 보다 적응력이 높은가?
고등학교 유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를 해 보면 유학을 도중에 포기하고 귀국하는 경우는 남학생 쪽이 여학생 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학생 쪽이 남학생 보다 유학생활에 적응력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 들어 본다면. 여학생이 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정하는 능력에서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대해 클래스메이트에게 하소연을 하거나 한국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또는 혼자서 엉엉 울어 보기도 하고. 아무튼 그 때 그 때 감정을 잘 발산 시키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숙사 사감이나 유학생 담당 교사에게 상담을 하는 것도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유학의 상담실에 보내오는 상담 건수를 봐도 남학생은 여학생의 반 정도. 이것은 결코 여학생에 비교해서 남학생이 상담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남학생이 상담을 결심하는 데에 서툴다는 것입니다. 남학생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정을 억제하고 극한 상황까지 참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폭발하여 되돌릴 수 없는 일로 전개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남녀 불문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처하여 불만이 있거나 슬픈 일이 있거나 할 경우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유연한 자세를 가질 경우. 큰 어려움 없이 유학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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