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고등학교 입학 후에 고민에 빠져 있는 학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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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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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2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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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결정하고 있으나 이미 학교가
마음에 안 들거나. 입학 후에도 마음에 안들고 적응이 어려운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교 유학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율과
규율이라는 교육방침으로 학생들에게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학교. 일본 고등학교는 그런 학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학교 수업 후에는 각자 방과후 활동으로 체육이나 예능. 학업 등
스스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관한 활동을 하면서 친구를 사귀고
인성을 키우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매력을 가지는 학생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흔히 왕따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의 질문이 있고. 일본에도 이지매라는
것이 있어서 유학을 어떻게 하느냐 합니다만. 일본의 왕따는 한
때에 유행하였고 지금도 간혹 그런 학교가 있으나 대부분의 학교는
그런 행위를 하면 퇴학을 내리는 등 해서 단속이 심하여 요즈음은
걱정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이 여러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학교에서는 매우 신경을 쓰기 때문에 절대
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고. 오하려 국제이해 교육이라는 차원에서
교육하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학교가 대부분
입니다.
일본어가 초보인 학생도 입학이 가능하며 3년 후에 졸업과 동시에
일본 대학으로 진학을 하고. 한국 대학으로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교육 환경을 희망하거나 자율적인 분위기를 희망하는 학생
여러분의 상담에 언제나 대응합니다.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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